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NO.13 (DAY6) {{{#!html ~ 고통의 끝}}} === [[#s-5.8|토요일]], 바에서 전여친과 얘기하다가 전여친에게 고백하면 볼 수 있다. 나군은 전여친의 괴로움을 끝내주겠다며 고민하게 하는 남자친구를 버리고 자기와 사귀자고 고백한다. 하지만 너무나도 촌스런 대사를 듣고 근처에 있던 손님들이 나군을 비웃기 시작한다. 심지어 바의 마스터까지. 전여친은 주변 시선을 신경쓰는 것 같지는 않지만, 남자친구의 문제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며 화를 내고 나가버린다. 나군은 전여친과 연락이 끊기지만, 바에서 창피를 당하고 화가 나서 연락을 받지 않는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전여친과는 계속 연락이 되지 않고, 6월 4일 흉기로 습격당한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는 기사를 보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